방학 때 학교에서 물리 예습 수업했는데 중간에 자다 깨서 놓친 부분을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는거야 그래서 주변 친구들한테 다 물어봤는데 모른다고 해서 스탠딩 책상에 서있던 아는 애한테 물어보러 갔는데 걔가 자기도 잘 모르겠는데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스탠딩 책상에 서있지 말고 앉으라고 자리 앉혀놓고 같이 문제 풀어줌 그리구 또 다른 날에는 그 날 친구들 다 빠져서 나 혼자 수업 들으러 갔는데 걔가 쉬는 시간마다 내 옆에 와서 놀아줌ㅠ

2020/08/05 18:14 2020/08/05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