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입덧을 이해 못해서 그래요 ㅠㅠ 우리도 남자가 고래잡으면 그게 그렇게 아프데 정도지 막 어기적 걸으면 웃고 그러잖아요.. 안해봐서 그래요 같은 여자도 임신 안해본 여자나 입덧 없던 여자들도 이해 못하는 경우 많은걸요. 그냥 이해시키지 말고 ㅈㄹ하면서 고집스럽게 먹어요. 우리남편도 제가 둘째 가지니 그제서야 입덧을 이해 했어요. 첫째때 밀가루 콜라 과자만 먹어서 똑같은 소리 옆에서 했거든요. 피토하는데 옆에서 "토해도 먹어 너 그러다 죽어" 심지어 여자분들중엔 "유난이다 그냥 유세다 예민하다" 소리도 들었는걸요. 거기다가 요즘 인터넷이 발전해서 이거먹으면 아기가 아토피 생긴다더라 이거먹음 애 잘못된다더라 같은 카더라가 많아서 더 그래요. 후 물도 토해서 링거맞는데 콜라먹는다고 눈치주는데 얼마나 서럽던지... 근데 그건 입덧 안심하던 여자들도 옆에서 그거 먹음 안좋데 하고 지나가고 그랬어요 ㅠㅠ 입덧 해본 분들은 그거라도 먹고 살아 남아라 !! 이러셨음

2001/09/26 07:13 2001/09/26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