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돈 안버는대신 내조하고 애키우면서 니 몫 다하는거니까 돈쓰는거 제발 눈치보지말고 갖고싶은거 당당히 사고! 미용실도 가고 그래라 제발!! 돈 못버니 아끼는걸로, 야무치게 살림사는걸로 생색내려고 하지말고 당당하게 쓰고살아.. 그런식으로 자존감낮추고 살면 나중에 남편이 가마니로 봐.. 내가 그렇게 살다 이혼하니 허무하더라.. 전남편왈.. 누가 돈쓰지 말라 그랬녜ㅎㅎ 내가 배려하고 맞춰준거 알아주지도 않으니까 그냥 당당하게 살고 나도 숨좀 쉬자고 니 일만 스트레스 냐고 하고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은 자유부인하고 친구들 만나길!! 동호회 간부면 취미생활에도 돈쓸텐데 쓰니야 제발 쓰고 살아라.. 글구 비상금 꼭 만들고! 이혼전엔 푼돈에 연연하고 물건도 잘안샀는데 이혼하고 취업하면서 내 월급 받으니까 와... 십수년간 잊고 살았던 돈 쓰는 재미를 다시 느꼈음..

2020/08/03 15:20 2020/08/03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