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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간호사 태움 얘기를 하시길래 추가로 올려봅니다. 저는 5년차고 저도 갓 들어온 신규였을때 올드선생님한테 엄청 태움을 당했습니다. 인신공격은 물론이고 꼬집은 적도 있어요. 그건 간호사 문화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문제인거예요. 처음에 입사해서 일배우면 신입직원은 못 하는게 당연하잖아요? 그때 호되게 가르치는 수준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저런식으로 숨쉬기만 해도 뭐라고 하는게 태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제가 잘못했거나 뭔가 틀렸거나 하는 것에서 혼이 나는데 그건 태움이 아니에요 그냥 배우는 과정인거지 제 경우에는 절 태우던 상사가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난 후론 아주 평온하게 잘 지냈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태움은 문화가 아니에요 개인의 문제지 왜 자꾸 태움문화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제 주변에는 그런식으로 후배를 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들 존댓말쓰고 서로 존중해준다구요 일부가 문제인거지 대다수가 문제인게 아닙니다ㅠㅠ 계속해서 좋게 바꾸려고 노력중이고 지금 밑으로 들어오는 후배들 태움때문에 나간 사람 하나없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ㅠㅠ

2020/07/29 12:16 2020/07/29 12:16

인터넷에서의 직업모독은 의사도 판사도 검사도 다들 욕만하는걸요..? 한번도 어떤직업에 칭찬하는 글은 본적도 없어요 인터넷에서의 간호사를 사람들이 100번 욕한다고 해도 현실에서는 간호사라고 하면 주변에서는 오..하며 그사람의 이미지가 좋아보이고 반응이 좋아질뿐이지 욕하는 사람은 한명도 본적이 없네요 제가 가진 직업도 인터넷에서는 매번 까이는데 현실에서는 사람들이 좋아라 하시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지껄이는 말들로 상처받지 마세요 욕하길 좋아하는 사람들일 뿐이에요 힘내세요 저는 의사선생님들과 더불어 의료계에 힘쓰시는 간호사 선생님들을 존경합니다~!

2020/07/29 12:16 2020/07/29 12:16

간호사에 대해 솔직히 아~무런 생각도 없네요
좋은 이미지도 없고, 나쁜 이미지도 없어요.
굳이 꼽자면 뭐, 그 유명한 태움?
그 태움에 대해서도 사실 나와는 상관없기 때문에
아니 걔네는 도대체 왜 그런다니~? 정도의 생각이지
크게 관여하고 싶지도 않고, 간호사들이 알아서 개선해내야 할 문제라고만 생각해요.

겉으로 보이기엔 의사가 처방하고,
간호사에게 어떤 의료행위를 지시하는 것처럼 보여서
간호사가 의사의 아랫사람처럼 보이는 면도 있긴 하지만,
의사와 간호사의 업무는 엄연히 나뉘어져 있고,
간호사는 의사의 아랫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간호사는 의료전문직, 간호전문직이라고 생각하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5대 전문직으로 생각하지도 않고요.

그냥 딱 여기까지입니다.
좋고 나쁜 감정 아무것도 없어요.
제 주변에도 간호사란 직업에 대해 특별한 감정이나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 한 명도 없구요.

인터넷에서 유독 간호사를 비하하는 사람들은
(간호사들의 잘못된 의료행위나, 태움문화를 비판하는 것이 아닌 직업 자체를 비하)
그냥 비정상적인 사람들이에요.
그냥 지나가던 ㅁㅊ놈일뿐입니다.
간호사 여친한테 차였거나, 간호사의 잘못된 의료행위를 목격했거나,
간호사에게 불친절한 대우를 받았다거나,
혹은 간호사에게 부당한 대우를 당한 조무사거나,
다양한 사람들이 있겠지만
어찌되었든 결론은 자신이 어떤 한 명의 간호사에게 부당한일을 당했다고 해서
간호사라는 모든 직업을 싸잡아 욕하는 사람은
결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그니까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도 말고, 신경도 쓰지 마세요.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의 말을 뭐하러 담아 듣나요?
조현병 환자가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고 외치면
어머, 도청장치가 있어? 세상에 이게 무슨 큰일이람...? 하면서 귀담아 들으시나요?
어머, 저거 미쳤나보다..ㅉㅉ 하고 무시하지 않나요?
그것처럼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2020/07/29 12:16 2020/07/29 12:16

아직도 ㅈㄴ 소름

2020/07/28 14:32

이사오기 전에 살던 집이 좀 비좁아서 침대랑 아파트 복도 쪽 창문이랑 엄청 가까웠는데, 우리집이 엘베 바로 앞 집이란 말이야..... 게다가 좀 오래된 아파트라서 엘베 도착할 때마다 띵-! 거렸음...ㅠㅠ 어쨌든 새벽에 혼자 폰 하고 있는데 엘베 도착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임. 누가 지나가보다 싶어서 신경 안 쓰고 폰 하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무섭게 쪼개는 소리가 들리는 거임..뭐랄까 그냥 꺄르르 웃는게 아니라 싸이코들이 비웃는 느낌..??? 그래서 뭐야..넘 소름끼쳐서 창문 닫을려고 창문 쳐다봤는데 그 여자가 우리 집 창문 방충망에 얼굴 들이밀고 웃고 있었음...그래서 나 너무 무서워서 소리 ㅈㄴ 크게 질렀더니 아빠가 안 자고 있었는지 바로 뛰어오시더라. 근데 아빠가 오기 전에 스르륵 사라짐..아오 아직도 ㅈㄴ 소름

2020/07/28 14:32 2020/07/28 14:32

제작년 여름인가 친구들이랑 강원도쪽 계곡 놀러간적있는데 현지인들만 아는 그런 숨겨진 계곡이라 사람도 없고 완전 조용하고 좋았음 근데 계곡이 생각보다 넓고 깊어서 깊은곳은 수심 3미터는 족히 넘었는데 물이 깨끗해서 바닥까지 다보이고 물색깔도 무슨 에메랄드마냥 초록색임 여튼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다가 라면끓여먹고 친구들은 뻗어서 자고 나는 혼자 심심해서 물안경끼고 좀 깊은곳 잠수해서 물고기랑 이거저거 구경하면서 한참 혼자 노는데 뭔가 누군가 옆에 지나가는 느낌이 갑자기 싸악 들더니 무서워서 온몸이 굳는거야 첨에는 친구가 자다말고 온건가 뭐지 별에별 생각 다들다가 일단 숨좀 쉬고 다시 잠수해서 뭐지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뭔가 내얼굴 옆으로 다시 스윽 지나감.. 그래서 뭔가 하고 보는데 심장마비 걸려 뒤질뻔 1미터는 넘어보이는 가물치가 얼굴 스쳐서 지나갔다가 턴해서 다시 내쪽으로 눈마주치면서 서서히 다가오는데 진짜 소리지르면서 뛰쳐나옴 세상에 물고기가 그렇게 크고 무서운지 그때 처음 알았음 가물치가 무늬도 뱀무늬고 엄청 크고 두꺼워서 무슨 용인줄..옛날 선조들이 전설의 이무기 말하는거 분명 가물치일 것이라는 내 결론임

2020/07/28 14:32 2020/07/28 14:32

초등학교 4학년때 밤에 누워서 자기 전에ㅠ핸드폰 하고있는데 할 게 없으니까 유튜브를 틀었다? 초4때니까 안녕자두야 뭐 그런거 보는데 갑자기 존1나 낮은 그 음성변조 낮은 톤 알지 그걸로 안녕 ㅎㅎ 이거 재밌어? 이러는거야 어리니까 심장 엄청 두근거리고 그래서 할머니한테 뛰어가서 안겨있다가 다시 유튜브 틀었는데 분명 다른 영상인데 또 그소리 들리는거임... 그래서 무서워서 핸드폰 한참 꺼놨다가 다시 켜서 다른 영상 보니까 안들리더라 나 그래서 음성변조 낮은 음 무서워서 못들음

2020/07/28 14:32 2020/07/28 14:32

여고에서 기숙사생활을 했었음. 그때가 4년전이었고, 나는 고2였는데 한방당 4명씩 이층침대 2개로 나누어서 잔단말임? 내가 위층이었음. 한참 자다가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났음.근데 내 아랫층에서 자는 친구가 침대에 정자세로 앉아있는거임; 진짜 정자세..한참 새벽이고 잘때인데; 그래서 내가 내려와서 너 안자고 뭐하냐고 하면서 걔를 좀 가까이서봤는데 그때 달빛이 좀 비춰서 걔 얼굴이 조금 보였단말이야? 나를 똑바로 쳐다보고있었는데 어딘가 애가 눈빛이 퀭하고 좀 이상한거임;; 야 너 안자고 뭐하냐니까?? 하면서 건드려도 여전히 정자세로 똑바로 허리세우고 아빠다리 한채로 나를 쳐다보는거임. 몇번 건들다가 그래도 가만히 있길래 그때부터 좀 무서워지기 시작했음. 일단 화장실 갔다와서 걔한테 야 너 계속 그러고 있지말고 자 좀; 무서워; 하고 난 다시 자기시작했음. 좀 뒤척거리다가 잠에들었음. 근데 니네 뭔줄아냐? 자고있는데 어딘가 쎄함 자꾸 뭐가 날 뚫어져라쳐다보고 있는느낌 아냐? 자고있는데도 그게 느껴졌음 그래서 깼는데 시1발 걔가 사다리 타고 올라온상태로 지얼굴을 내얼굴에 가까이 붙힌상태에서 웃고있는거임.
웃는게 그냥 미소짓는것도 아니고 잇몸 다 드러내고 활짝웃고있는데 그게 행복해보이는게 아니라 무서워보이는거;; 그표정으로 날 뚫어지게 응시하고있는거임. 온몸에 소름 ㅈㄴ 돋았음 내가 야 너 진짜 왜이래 너 뭐하냐니까? 너 어디 아파? 왜그러는거야? 그러니까 그표정 그대로 스르륵 알아서 내려감 난 침대아래층 보고싶기는했는데 무서워서 못봤음 그리고 그 다음날 걔한테 너 왜그랬냐고 물어보니까 진짜 존 나 멀쩡해보이는얼굴로 기억을못함. 얘가 그럴 장난칠애도 전혀 아니었고 그런 연기할애도 아니었음; 몽유병이있는것도 아닌데 아직도왜그랬는지 나나 걔나 모름.

2020/07/28 14:31 2020/07/28 14:31

우리 아파트는 계단 층에 창문이 있음...(다른 아파트도 있을듯) 센서등이 켜지니까 밤에는 밖에서 안이 훨씬 더 잘보이고ㅇㅇ 그리고 로비가 있어서 1층 주민도 계단 한 층을 더 올라가야 했었음 학원이 9시 20분쯤에 끝나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음 우리 집 앞쯤이었는데 계단 층을 보니까 3층까지 센서등이 켜져있고 ’1층 계단‘에서 누가 밑으로 내려오고 있는게 보였음 여기서 ’1층 계단‘이라는 게 이미 1층 집을 지났고 로비로 내려오는거... 그러니까 그 사람은 그대로 밖으로 나오거나 혹은, 지하로 내려가거나 둘 중 하나였단 말야 아니면 그대로 내려와서 로비에서 엘베를 타고 집으로 가거나ㅡ..(이거는 아닐거라고 생각한게 누가 내려왔다가 다시 엘베를 타고 올라가ㅋㅋ) 근데 계단으로 지하를 내려가도 공동현관문을 지나서 내려가는 거라 어느쪽이 됐든 난 그 사람을 보게 됨ㅇㅇ.. 집쪽으로 천천히 걸어가는데 사람이 안나오는거야 상식적으로 한 층 내려가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겠냐....? 좀 무서워서 그 자리에 서있으면서 좀 기다리는데 ㄹㅇ 아무도 안지나감... 그래도 일단 공동현관문은 들어가야되니까 들어갔다? 엘리베이터가 있는 층을 보니까 로비인거야... 그사람은 엘베를 타지도 않았고 나오지도, 지하로 내려가지도 않았다는거... 우리집이 1층이라 계단으로 올라가는게 너무 무서운거야 아무도 안내려왔는데 1층 계단에서 누가 내려오는게 보였고... 진짜 무서워서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알도 없어서 가족한테 전화도 못하고 진짜 천천히 계단으로 올라왔음... 근디 다행히ㅜ아무도 없더라ㅠㅠ 진짜 내가 봤던게 뭔지 너무 궁금해

2020/07/28 14:31 2020/07/28 14:31

관두는 게 최선인 상황에서 관두지 못한다면 면담하자고 날을 잡으셈 출근을 일찍 하든 어쩌든 앞으로 짜증 안내고 열심히 일 할테니 사장님도 아랫사람 대하듯 하지말고 하나의 인격체로 대해달라고 좋게좋게 말 해보셈 그랬는데 반응이 ‘알바생 주제에 건방지네?‘이런식이면 여기서 두 가지로 나뉨. 요즘같이 알바자리 안구해지는 때에 그냥 입 다물고 다니든지 아니면 관두든지. 개꼰대면 적어도 그렇게 30~50년 살아왔다는 소린데 슈퍼바이저도 아니고 일개 알바인 너한테 수그릴 꼰대력이 아님. 원래 아쉬운 사람이 숙이고 들어가는거라 알바는 앞으로도 을일수밖에 없음. 더더욱 이런 시국에는.. 그렇다고 바보같이 살라는 것은 아님. 그럴 성격도 아닌 것 같고. 다만 한 번 내지르고 끝에 사과하지마셈 우습게 봄. 그리고 만약에 앞으로도 이런 일이 반복되어 무단으로 관둘 경우 1. 사장이 급여를 안준다 2. 가게로 나와서 얼굴 보고 준다고 한다 이러면 노동청에 신고하면 됨 글쓴이가 무작정 열심히 살길 바라지 않음. 현명하게 살길 바람. 이만

2020/07/27 17:28 2020/07/27 17:28

고등학생 알바하면 원래 불법이예요. 그리고 무한리필 고기집이라... 첨부터 너무 어려운 일을 선택하셨네요. 저도 다른 자영업을 했었는데 제가 썻던 여자애들 이야기들어보면 진짜 힘들어서 저한테 쫒아온 애들이 다수였어요.

한명은 키즈카페에서 하다가 무슨 문고로 옮겼는데 너무 힘들어서 3시간 만에 뛰쳐나와서 저한테 온거고 다른 여학생도 갈비집에서 일했는데 서빙뿐만 아니라 여자인 자기한테 불판나르는거 까지 시켜서 1달 채우고 저한테 왔다고 하더라구요. 덩치가 엄청 큰것도 아니고 키가 컷다는거 빼고 상당히 야리야리한 체형이었는데...

제 가게에 와서 하는 애들말이 전부다 전에 하던곳보다 훨씬 편하고 급여은 빵빵하고 칼처럼 준다는거였죠. 이런걸 이용하면서 농땡이 치는 것들은 가차없이 다 짤라줬습니다. 근로기준법 모르면서 어디서 어설프게 주워들은건 많아가지고 근로기준법 들먹이는 놈들 다 외통수로 먹여줬구요.

그리고 요즘 고등학생이 왜 이렇게 알바를 많이 합니까? 인문계가 아니고 실업계를 다니더라도 학생이라면 공부에 집중히야 하는거 아닙니까? 실업계를 다른 기술 배우는데 열중하든가... 진짜 소소 몇명을 제외하면 전부다 알바해서 버는돈 유흥비로 쓸려는거잖아요. 근데 그 유흥비가 담배값, PC방 심지어는 술집가서 쓰니까 더 문제인거죠.

그리고 테이블 35개에 알바 한명으로 가능한가요? 일주일도 안되서 나가떨어질거 같은데...

2020/07/27 17:28 2020/07/27 17:28